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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산마을학교' 성료
아산시, ‘마을 그리고 새로운 시작’ 공동체 활성화 분위기 조성
 
온주신문

▲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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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는 8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음봉면 충무권역교육장과 도고면 시전권역교육장에서 ‘제3회 아산마을학교’교육을 마쳤다.

마을사업을 진행 중인 마을리더 및 활동가와 시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매회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과정(5강)과 중급과정(5강)으로 ‘제3회 아산마을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제3회 아산마을학교’는 주민역량강화사업과 마을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마을의 리더, 활동가 및 공동체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기초과정’과 이전 아산마을학교 과정을 이수했거나 현재 마을사업을 진행 중인 마을리더 및 활동가를 대상으로 지역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급과정’으로 운영됐다.

중급과정을 강의한 마을연구소 정기석 소장은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마을에서 먹고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마을이란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 기업 등을 연결해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주민 중심의 건강한 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 지원하는 통합 중간지원기관으로 사회적경제와 마을 만들기의 관점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삶의 터전 만들기에 앞장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10 [10:3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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