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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읍내리청년회, 화합행사 개최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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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청년회(회장 김태승)는 지난 10월 3일 14시 신창면 읍내2리 경로당 앞에서 신창면 다문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한가위 노래자랑을 실시했다.

이번 제16회 주민화합 노래자랑은 신창면 다문화 프로젝트 추진 이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후원해 다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나눔 교실 아동들과 그 가족, 외국인 대학생, 노동자 등을 초대해 추석명절 문화인 송편만들기 체험과 노래자랑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서로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읍내리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노동자들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 배려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읍내리 청년회에서 주관해 소통의 자리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김태승 읍내리 청년회장은“우선 바쁜 가운데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움을 표하며, 작년과는 달리 제16회 주민화합 노래자랑 행사는 신창면 다문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어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의 행정적 지원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후원을 해주셔서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새로운 것은 송편만들기 체험에 신창초 외국인 아동들과 가족들, 대학생들의 참여가 있어서 행사가 더 빛난 것 같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들과 외국인 가정들이 우리 주민들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회에서 역할을 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신창면장은 “한가위를 맞이해 청년회에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참석하신 외국인들과 주민들이 언어소통은 잘 되지 않지만 체험을 통해서 우리 문화를 알게 되고 노래를 통해서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되어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창면 읍내리가 되고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가정도 정착하여 뿌리를 내리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0/10 [10:34]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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