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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동행복키움 1♥3 세대 화합 동네공동체 만들기
관내어린이집 어린이 인근 경로당 방문 세대 간 화합 소통 나눔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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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예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큰 절도 하고 그동안 준비해온 무용과 노래, 악기연주 등 각자의 장기를 뽐내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온양3동은 2015년 8월 31일 동사무소와 통장협의회, 경로당, 어린이집대표 들이 모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동네공동체 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어버이날, 추석, 설, 크리스마스 등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함께 준비한 장기를 뽐내고 음식과 작은 선물을 나누고 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행사를 준비해주신 어린이집의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고 어르신도 따라서 활짝 웃고 계신 모습을 보았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하고 살맛나는 온양3동 복지공동체」가 실현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매년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A어린이집 원장님은 “처음에는 서먹해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 먼저 달려가 인사하고 어르신들도 아이들을 안아 주시는 등 1, 3세대가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바른 인성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29 [13:46]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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