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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포츠산업진흥 선진지견학. 워크숍
스포츠도시 도약위한 시의회, 장애인체육회, 아산무궁화 등 관계기관․단체 강행군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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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지역스포츠산업의 발굴과 진흥을 위한 첫 걸음을 떼기 위해 관계기관․단체가 선진지 사례탕방 및 워크숍을 지난 25일, 26일 개최했다.

워크숍을 통해 아산시(체육육성과), 아산시의회(총무복지위원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과 운영현황을 보고 듣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인근 천안시에 위치한 최첨단, 최신식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복합베이스캠프를 비롯해, 인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내년 중순 완공될 아산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과 운영을 위한 문제점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인천FC)의 운영현황을 통해 체육시설 사용자 입장에서의 체육시설 운영, 국내최초의 돔야구장인 고척스카이돔(서울시설공단 위탁)의 운영현황을 통해 체육시설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다.

아울러, 컨테이너박스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예술 및 창업지원공간인 언더스탠드에비뉴(성동구 등) 방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공간과 스포츠가 만났을 때 어떠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고찰, 잠실종합운동장 관람시설(서울이랜드FC)을 통해 저비용의 관람객 편의시설 설치현황 등을 둘러 볼 수 있었다.

선진지 견학과 더불어, 김민수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산업 연구위원의 강의를 통해 스포츠산업 전반과 정부정책 등의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배성기 소장의 강의를 통해 우리시 공공체육시설의 민간위탁 등을 위한 제도적, 실무적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종합토론을 통해 우리시가 당면한 각종 숙제와 발전방향에 대한 신랄한 논의를 펼쳤다.

아산시는 스포츠산업진흥법 및 하위법령의 전면개정(2016.8.4.)에 따라 우리시스포츠자산인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장애인체육회, 2개의 아산시 연고 프로팀(아산우리은행위비농구단,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이순신종합운동장 등 대형체육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다각적인 검토와 더불어 스포츠산업을 육성해 전국체육대회 주 개최도시의 유산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10회 대한민국스포츠산업대상 스포츠마케팅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는 아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의/논의된 사항을 추후 아산시 스포츠생태계 학술연구 용역 등을 추진하는 데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9/28 [13:19]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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