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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주민자치위, 목욕봉사. 물품나눔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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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도희)는 지난 27일 추석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 45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봉사를 아산온천에서 실시했다.

목욕봉사는 2011년 시작해 매년 설·추석 명절 전에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댁에서 모셔 아산온천에서 목욕을 도와드리고 간단한 점심과 선물을 나눈 후 다시 댁으로 모셔드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박도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목욕봉사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염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반찬 나눔 봉사와 목욕봉사 등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하려는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승만 염치읍장은 “항상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긴 연휴를 지나가야하는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따뜻함이라도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28 [13:16]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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