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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 지키기
 
온주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하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해외유입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첫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은 끓여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와 같은 6대 수칙을 지킨다.

 

둘째, 모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 주변에 고인물이 없도록 하여 모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모기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하며 ▲외출 시에는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한다.

 

셋째, 진드기매개감염병 즉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TFS)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지 말고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기피제 사용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고, 풀 위에 옷 벗어 놓지 않기 ▲풀숲에서 용변 해결하지 않기 ▲귀가 즉시 목욕하고, 입었던 옷은 세탁한다.



해외여행 감염병은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메르스,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이 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홈페이지를 참고해 방문지역의 유행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반드시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아산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각 감염병별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설사 등 감염병 증상 발현 시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아야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7/07/25 [16:5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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