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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폐렴구균예방접종 연중무료
 
온주신문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65세 이상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에 효과적인(50~80% 예방효과)‘폐렴구균 예방접종(23가 다당질 백신)’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1952.12.31.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지소)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받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7/06/23 [14:27]  최종편집: ⓒ 온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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