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파트화재 골든타임 옥내소화전 사용
 
온주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할 경우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관리사무소 직원이나 주민들이 아파트에 설치되어 있는 옥내소화전을 적극 활용하여 화재에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파트는 세대가 밀집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및 재산피해의 우려가 크므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아파트 지상주차장의 경우 낮에도 주차로 인하여 진출입구가 좁고 특히 야간에는 차량들이 이중 삼중으로 주차되어 있어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다.

이렇듯 불가피한 사유로 소방차의 도착이 지연될 때 복도에 설치되어 있는 옥내소화전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화기와 더불어 간단한 조작만으로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소방시설이다.

옥내소화전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 소화전함을 연다. ▲ 호스를 꺼내 노즐을 잡고 화재장소까지 간다. ▲ 소화전함 내의 밸브를 개방한다. ▲ 화재 발생장소에 물을 방수한다.

또한, 옥내소화전과 더불어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아파트 진입의 통행로 확보와 단지 내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차 전용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소방관들의 진압활동 공간을 확보하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윤영천 예방팀장은“관리사무소에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도 안전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7/03/22 [11:10]  최종편집: ⓒ 온주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